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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초안을 만들고 사람이 확인한다면, 확인할 기준도 있어야 합니다

사람의 최종 검수가 일관되게 작동하도록 검토 항목과 승인 범위를 정하는 방법입니다.

AI 활용 · AXC JOURNAL

AI가 만든 초안,‘확인했습니다’만으로충분할까요?

AXCAI × COMPANY
axc.ai.kr
한 줄 답

사람의 검수는 단계의 이름이 아니라, 무엇을 확인하고 어디까지 승인하는지 정해진 업무여야 합니다.

01

검수 기준

검토 항목을 결과물에 맞게 나눕니다

문서 초안은 사실과 표현을, 고객 안내문은 제공 조건과 다음 행동을 확인해야 합니다. 모든 결과물에 같은 체크리스트를 붙이기보다 결과물의 용도에 맞게 항목을 정합니다.

먼저 원자료와 일치하는지 확인하고, 빠진 조건과 오해할 만한 표현을 검토합니다. 외부로 전달할 결과물이라면 받는 사람과 전달 범위도 함께 확인합니다.

02

승인 흐름

수정되면 다시 확인해야 할 범위를 정합니다

초안을 승인한 뒤 핵심 내용이 바뀌었다면 이전 승인만으로 보내지 않도록 설계합니다. 어느 버전의 어떤 내용을 확인했는지 알 수 있어야 합니다.

단순한 오탈자 수정과 조건 변경을 어떻게 구분할지도 정합니다. 모든 변경을 같은 방식으로 처리할 필요는 없지만, 기준은 담당자 사이에서 공유되어야 합니다.

승인 대상은 작업 전체가 아니라, 검토한 버전의 결과물입니다.
03

개선

반복해서 수정하는 이유를 남깁니다

검수자가 매번 같은 표현을 고치거나 같은 자료를 추가한다면 그 이유를 기록합니다. 원자료의 누락인지, 작성 지침의 모호함인지 구분하면 개선할 위치가 보입니다.

AI가 만드는 속도와 사람이 확인하는 시간을 함께 살펴보세요. 초안 생성만 빨라져도 검수가 더 어려워졌다면 전체 업무 흐름을 다시 조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TAKEAWAY

작은 기준이, 다음 변화를 만듭니다.

사람의 검수는 단계의 이름이 아니라, 무엇을 확인하고 어디까지 승인하는지 정해진 업무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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