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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을 시스템으로 바꾸기 전, 표보다 먼저 볼 것은 일하는 순서입니다

맞춤 업무 시스템을 준비할 때 현재 데이터와 담당자의 업무 흐름을 함께 정리하는 방법입니다.

인사이트 · AXC JOURNAL

표를 옮기기 전에,일하는 순서를먼저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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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답

기존 표의 모양을 옮기기보다, 누가 언제 정보를 만들고 바꾸는지부터 확인하세요.

01

현황 확인

데이터가 처음 생기는 곳을 찾습니다

같은 고객 정보가 여러 파일에 나뉘어 있다면 어느 파일을 기준으로 사용하는지부터 정합니다. 담당자별로 표가 다른 이유가 실제 업무 차이인지, 단순한 복사본인지 확인합니다.

데이터의 이름과 형식이 같은지도 살펴봅니다. 같은 상태를 서로 다른 단어로 적고 있다면 화면을 만들기 전에 의미를 통일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02

설계

조회와 수정 권한을 구분합니다

업무 시스템에서는 모든 사용자가 같은 정보를 볼 필요도, 같은 항목을 바꿀 필요도 없습니다. 담당자와 관리자가 각각 필요한 행동을 정리합니다.

수정 이력이 필요한 항목과 변경 전에 확인이 필요한 항목을 골라보세요. 권한은 직급 이름만으로 정하기보다 실제로 맡는 업무를 기준으로 정하는 편이 명확합니다.

03

전환

이전 이후의 첫 업무까지 확인합니다

기존 데이터를 가져오는 것으로 전환이 끝나지는 않습니다. 새로 들어온 정보를 등록하고, 기존 정보를 찾아 수정하고, 필요한 결과를 내보내는 흐름까지 확인합니다.

현재 운영을 이어갈 방법과 오류를 수정할 담당자를 정한 뒤 단계적으로 전환합니다. 데이터 건수뿐 아니라 담당자가 업무를 계속할 수 있는지가 중요한 확인 기준입니다.

TAKEAWAY

작은 기준이, 다음 변화를 만듭니다.

기존 표의 모양을 옮기기보다, 누가 언제 정보를 만들고 바꾸는지부터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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